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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▶김명준 앵커오늘의 클로징은 서울 성북구에 사시는강수진 님이 보내주셨습니다." 남양주로 이사 가거든요.결혼 후 처음으로 우리 집이 생긴 게지금도 꿈만 같네요.그동안 조그마한 셋방 집에서 불평 한마디...
    www.mbn.co.kr 2023-09-12